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데스티니 시리즈) (문단 편집) === 입수 방법 === 빛의 저편 확장팩 이후 탑에 있는 경이 보관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하 문단은 과거 스토리와 연관되어 있으니 보존한다. {{{#!folding 빛의 저편 이전 퀘스트라인 펼쳐보기/접기 ||<#C4A53E>'''{{{+1 {{{#ffffff 정화}}}}}}'''[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유물에서 질병을 정화하세요.}}}[br][br]{{{#ffffff □태양 피해로 군체 처치.}}}[br]{{{#ffffff □군체 석판 수집.}}}[br]{{{#ffffff □군체 보스 처치.}}} || ||<#6E5D31>{{{#ffffff "어둠의 길을 걷는 자라면 우리가 '슬픔의 무기'라고 부르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이 유물은 새로운 이해를 얻는 열쇠가 될 수 있어. 유혹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말이야." ㅡ 방랑자.}}} || >'''{{{+2 추출}}}''' >---- >방랑자가 오래된 군체 유물을 획득했습니다. 와서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그는 이 유물이 군체의 전설 속 슬픔의 무기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비밀과...힘을 밝혀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합니다. 유물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어둠의 책에서 도난당한 페이지를 받았습니다. > >군체를 처치하고 방랑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모아 오염된 유물을 원래 상태로 복원하세요. 가장 좋은 방법은 화성의 잊혀진 구역인 핵 종착지를 뺑뺑이 도는 것이다. 태양 속성 무기를 들고 3~4번을 돌면 무난하게 끝낼 수 있다. 물론 확대 프로토콜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C4A53E>'''{{{+1 {{{#ffffff 정화된 유물}}}}}}'''[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이제 유물이 정화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유물의 목적은 무엇일까요?.}}}[br][br]{{{#ffffff □방랑자 방문.}}} || ||<#6E5D31>{{{#ffffff "유물은 이제 질병에서 벗어났군. 이제 유물의 목적이 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내게 가져오라고. 이 막다른 길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볼 수 있을 테니까. ㅡ 방랑자.}}} || ||<#C4A53E>'''{{{+1 {{{#ffffff 유혹}}}}}}'''[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이 유물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으십니까?}}}[br]{{{#ffffff 시련의 장에서 수호자를 쓰러뜨리고 빛을 주입하세요. 적에게 쓰러지면 진행 상황이 지연됩니다.}}}[br][br]{{{#ffffff □수호자 처치 0%.}}} || ||<#6E5D31>{{{#ffffff "어둠의 길을 걷는 자라면 우리가 '슬픔의 무기'라고 부르는 것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이 유물은 새로운 이해를 얻는 열쇠가 될 수 있어. 유혹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말이야." ㅡ 방랑자.}}} || >'''{{{+2 추출}}}''' >---- >방랑자가 당신을 어둠의 길로 떠나보냈습니다. 위험한 일이지만 그는 당신이 옳은 일을 하는 거라고 거듭 주장합니다. 어쨌든 어둠과 맞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둠을 포용하는 것이 아닐까요? > >정화된 유물이 빛을 갈망합니다. 동료 수호자를 처치하고 유물에 빛을 주입하세요. 스페이드 에이스와 비슷하게 PvP 플레이를 요구하는 퀘스트. 시련의 장에서 처치 또는 어시스트를 기록하면 진척도를 채울 수 있으며 별도의 무기 제한은 없다. 킬은 2%, 궁극기 킬은 3%, 어시스트는 1%가 찬다. 그러나 '''사망할 시엔 진척도가 2% 감소'''한다.[* 다만 적이 혼자 죽인게 아니라 어시로 죽인것이라면(다굴,막타 등)진척도가 1%만 하락한다.]여타 PvP 퀘스트와는 달리 단순히 적만 잡으면 끝이 아니라 목숨 관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선 스페이드 에이스의 것보다도 어려운 퀘스트다. 정 PvP에 자신이 없다면 단체 잠수 난투방을 노리거나[* 이는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스팀으로 서비스를 이동하여 줄어들어 왠만해서는 쓸 수 없는 방법이다.] 헌터라면 시련의장 로테이션 활동인 아수라장에서 경이 다리 방어구인 오르페우스 보호 장구를 끼고 궁을 난사하며 어시를 먹는 것을 추천. ||<#C4A53E>'''{{{+1 {{{#ffffff 저주}}}}}}'''[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유물이 무언가 어둠의 존재를 부르고 있습니다.}}}[br]{{{#ffffff 타이탄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둠의 의식을 찾아내 그 뒤틀린 의례를 중단시키세요.}}}[br][br]{{{#ffffff □군체 의식 중단.}}} || 2단계 퀘스트를 완료하면 타이탄에 새로운 퀘스트가 뜨는 걸 볼 수 있다. 난이도는 선봉대 공격전 수준으로 평이하니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해당 퀘스트를 완료하고 방랑자를 찾아가면 아래과 같이 진행된다. ||<#C4A53E>'''{{{+1 {{{#ffffff 새롭고 뒤틀린 목적}}}}}}'''[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독특한 총알에 관통당한 수호자의 헬멧을 발견했습니다.}}}[br][br]{{{#ffffff □방랑자 방문.}}} || ||<#6E5D31>{{{#ffffff "이 유물은 군체 의식과 관련이 있어. 슬픔의 무기를 완벽하게 연마하려는 의식이었지. 하지만 네가 찾아낸 그 헬멧은 어떨까? 수호자를 그렇게 꿰뚫을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야. 너무 늦었는 지도 몰라. 새로운 무기가 벌써 날뛰고 있을 수도 있다고." ㅡ 방랑자.}}} || >'''{{{+2 추출}}}''' >---- >타이탄에서 방해한 의식에 방랑자가 관심을 보입니다. 그는 한 군체 마법사가 이 이상한 의식을 주도했다고 생각합니다. 군체 마법사는 무기 장인과 약혼한 사이였으며, 둘이서 새 슬픔의 무기를 만들었습니다. > >우리도 우리만의 의식을 시작할 때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독특한 총알"은 바로 [[가시(데스티니)|유언의 라이벌 총기]]의 총알을 말한다. ||<#C4A53E>'''{{{+1 {{{#ffffff 더럽혀진 빛}}}}}}'''[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군체의 무기 장인이 새로운 슬픔의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호자가 이를 막아야 합니다}}}[br]{{{#ffffff 강력한 물품을 찾아 당신의 빛을 더럽히고 의식을 완료하세요.}}}[br][br]{{{#ffffff - 잊혀진 구역의 지명 수배 도망자에게서 식각 수정을 회수하세요.}}}[br]{{{#ffffff - 시련의 장에서 "차가워야 제 맛" 및 "피에는 피" 메달 여러 개를 획득하세요.}}}[br]{{{#ffffff - 정밀 피해로 군체를 처치하여 애벌레를 모으세요.}}}[br]{{{#ffffff - 마녀의 의식으로 소환된 군체 우두머리를 희생시키세요.}}}[br][br]{{{#ffffff □식각 수정 수집 0/15}}}[br]{{{#ffffff □시련의 장 메달 획득 0/25}}}[br]{{{#ffffff □군체 애벌레 수집 0/50}}}[br]{{{#ffffff □영웅 모드 군체 의식 완료 0/3}}} || ||<#6E5D31>{{{#ffffff "바로 이거야, 수호자. 슬픔의 길을 가장 멀리까지 걸었군. 이제 돌이킬 수 없어. 군체가 무장을 강화하고 있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내야 해. 막아야 하니까...배워야 하기도 하고. 걱정하지 마. 이 의식으로 네가 나쁜 놈이 되지는 않을 테니까...그냥 기분만 그럴거야." ㅡ 방랑자.}}} || [[슬리퍼 시뮬런트]]급은 아니지만 꽤나 노가다를 요구하는 퀘스트다. * 식각 수정 수집: 잊혀진 구역에 들어가서 보스를 잡으면 1개를 얻을 수 있다. 이것 역시 애벌레를 함께 모을 겸 상술한 핵 종착지를 도는 걸 추천한다. * 시련의 장 메달: 2단계에 이어 또다시 PvP 플레이를 해야 한다. "차가워야 제 맛" 메달은 '''자신을 처치한 적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으며, "피에는 피" 메달은 '''아군을 처치한 적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다. 해당 메달들을 종류 무관하게 누적 25개 얻으면 된다. 조건 특성상 잠수충을 척살하는 꼼수가 불가능하므로 PvP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 외엔 달리 방법이 없다. 다행히도 해당 조건들은 별로 의식하지 않아도 흔히 일어나는 상황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시련의 장을 뛰다 보면 언젠가는 자연스럽게 달성되어 있을 것이다. 최소한 2단계에서처럼 진척도가 감소하지는 않으니 마음 편히 먹고 도전해보자. 참고로 명시되어 있진 않지만, 갬빗에서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침입자를 잡아서 진척도를 올릴 수도 있다. * 군체 애벌레 수집: 반드시 정밀 피해로 처치해야만 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특기할 점은 없다. * 마녀 의식 영웅 모드: 타이탄, 화성, 달에서 열리는 공개 이벤트인 "마녀들의 의식"을 영웅 모드로 세 번 클리어해야 한다. 보스 몬스터가 나오는 차원문 옆의 수정 두 개를 파괴하면 영웅 모드로 진입할 수 있는데, 수정은 기본적으로는 무적 상태이며 발판을 일정 시간 동안 밟은 뒤에야 보호막이 벗겨져서 파괴가 가능해진다. 이벤트 자체는 쉽지만, [[벌레의 속삭임]] 입수 퀘스트가 그렇듯 공개 이벤트가 뜨는 시간을 맞추는 게 그나마 좀 번거로운 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C4A53E>'''{{{+1 {{{#ffffff 슬픔의 길}}}}}}'''[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군체의 무기 장인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확보했습니다.}}}[br][br]{{{#ffffff □방랑자 방문.}}} || ||<#6E5D31>{{{#ffffff "죽은 친구의 투구에 있던 가시를 사용하고 타락이 네 빛을 건드리게 하는 건 쉬운 선택은 아니었겠지. 하지만 물러서지 않았군. 이리 와서 그 뒤틀린 죽음을 초래한 무기를 함께 추적해 보자고." ㅡ 방랑자.}}} || >'''{{{+2 추출}}}''' >---- >방랑자가 악명 높은 슬픔의 무기와 관련 있는 무시무시한 군체 전사를 추적하는 걸 도와줬습니다. 싸움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화력도 부족하고 혼자 싸워야 할 겁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돌이킬수는 없습니다. > >때가 되었습니다, 수호자님. 군체의 더러운 무기가 전파되기 전에 무기 장인을 처치하세요. ||<#C4A53E>'''{{{+1 {{{#ffffff 대화}}}}}}'''[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군체의 무기 장인 엔카르가 뒤엉킨 해안에 있는 지옥의 협곡에 숨어있습니다.}}}[br]{{{#ffffff 엔카르를 사냥하세요!}}}[br][br]{{{#ffffff □엔카르 처치.}}} || ||<#6E5D31>{{{#ffffff "이제 군체의 무기 장인을 추적해서 그자의 계획이 뭐든 끝장을 내줘야 할 때가 됐어. 이건 네가 영웅이 될 수 있는 기회야. 그리고 우리 둘 다 모르는 게 나은 일을 조금 더 밝혀낼 수 있는 기회고. 밖으로 나가거든 조심하라고. 혼자 싸워야 하고, 그러자면 아무래도 승산이 희박할 테니까. 무사히 돌아오면 좋겠네." ㅡ 방랑자.}}} || 뒤엉킨 해안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퀘스트로 벌레 소굴 공격전을 기반으로 한다. 꽤 구석진 곳까지 가야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지만 스페이드 에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면 가 봤을 곳이다. 처음 퀘스트를 시작하고 등장하는 군체들을 상대하다 보면 마지막에 오우거가 나오는데, 오우거를 잡으면 그 자리에 애벌레가 떨어진다. 이 애벌레를 집어서 벽에 설치하면 벽이 폭발함과 동시에 길을 열 수 있다. 해당 길로 진행하면 군체 마법사 세 명과 군체 수정이 무적 상태로 있는 넓은 공간이 나온다. 군체 마법사는 차례대로 무적을 풀고 공격해 오므로 하나씩 상대하면 되고, 모든 마법사를 없앴다면 수정의 무적이 풀리면서 수정을 파괴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있다. 엔카르를 상대하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총 세 개의 마법진이 나오는데, 이것을 밟으면 엔카르가 나타난다. 처음에는 엔카르 혼자 나오지만 이후에는 전령 하나, 마지막에는 두 명과 함께 등장하여 총 여섯 명을 상대해야 한다. 엔카르와 그의 전령들은 기본적으로 무적 상태이며 즉사급 단발 공격을 가하지만 바로 공격해 오지는 않는다. 이후 "침착하게..."라는 상호작용 메시지와 함께 일정 시간이 지나면 '''유언'''이 플레이어 앞에 나타나고 이를 상호작용 키로 집어들 수 있다. 집은 이후에는 임의의 일정 시간 뒤에 적이 사격 준비 자세를 취하는데, 이때가 바로 적의 무적이 풀리는 순간이다. 적이 자신을 쏘기 직전에 그 적의 빛나는 총 부분을 쏘면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사격 순서는 마법진을 밟을 때 적이 등장하는 순서와 동일하기 때문에 등장 순서를 기억해뒀다면 반응하기가 더 쉽다. 만약 실패했을 경우 상술한 즉사급 공격을 확정적으로 맞으므로 마지막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모두 처치하면 보상으로 유언이 일단 지급되고, 이대로 방랑자에게 돌아가면 퀘스트가 완전히 끝난다. 참고로 엔카르 상대 단계에서의 서술을 읽다 보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이 퀘스트는 서부극의 대미인 리볼버 결투를 패러디한 것이다. "침착하게..."의 원문은 서부극에서 총을 뽑기 전에 주인공이 흔히 읊는 대사인 "Steady..."이며, 유언을 집을 때 상호작용 메시지인 "사격 준비!"의 원문도 총을 빠르게 뽑아드는 '''드로우'''를 뜻하는 "Draw!"다. 사실 퀘스트 부제인 "추출"의 원문 역시 이와 동일한 Draw로, 퀘스트의 배경이 뭔가를 뽑아내는 것과는 별 관련이 없으니 오역이라고 할 수 있다. ||<#C4A53E>'''{{{+1 {{{#ffffff 더 어두운 길}}}}}}'''[br],,{{{#E5C56F 퀘스트 단계}}},, || ||<#6E5D31><(> {{{#ffffff 당신은 정체불명의 선물, 유언 덕분에 군체 무기 장인을 쓰러뜨렸습니다.}}}[br]{{{#ffffff 방랑자가 뭐라고 할까요?}}}[br][br]{{{#ffffff □새로운 소지품을 방랑자에게 보여 주기.}}} || ||<#6E5D31>{{{#ffffff "사냥은 끝났다. 무기 장인이 패배했어. 전부 네 덕분이지. 그리고 그가 쓰러진 자리에서 넌... 마지막 말을 찾았다고? 놀랠 노자군. 흠. 이번 일은 이대로 마무리하는 게 좋겠는데. 일단은 그러자고." ㅡ 방랑자.}}} || >"이봐. 네가 왜 그 총을 가지고 있는 거야? 그건 유언이라고! [웃음] 알잖아, 난 믿어도 돼. 근데 너한테 그걸 준 사람은? 지옥에 걸어 들어가서 내 친구의 재를 뿌리고 온 게 바로 그 놈이야. >너... 넌 정말 얼간이야. 우릴 둘 다 갖고 놀려고 하다니, 응? 정신이 나갔구먼. 아주 마음에 들어. 하지만 잘 생각해 보라고. 그놈이 내 친구 몇 명을 죽였는데, 너한테만 그러지 말란 법 있겠어? 나중에 또 보자고. 얼간이." >----- >ㅡ 방랑자 >'''{{{+2 추출}}}''' >---- >방랑자는 유언이 당신 손에 있는 것을 보고 흠칫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신이 찾은 군체 무기에 끝없는 호기심을 보입니다. 그는 신뢰에 대해 경고하는가 싶더니, 껄껄 웃으면서 그냥 흘러 버립니다. > >아직 슬픔의 무기에 대해 배울 것이 많습니다. 방랑자를 신뢰함으로써 이해를 더욱 깊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